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요한계시록 강해 30부: 22장, 마지막회, 우리의 간절한 소망 재림- 손계문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30부: 22장, 마지막회, 우리의 간절한 소망 재림[성경의 예언들 79회]-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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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한계시록 22장,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을 다루는 시간이다. 계시록 강해는 오늘로 마치지만 계시록의 역사는 내일도 진행된다. 언제까지? 계시록 마지막 장에는 그 끝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지구는 어떤 상황속에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까? 그 장면을 상상해본 적 있는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다 하늘에 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방식대로 예수님을 믿으면서 구원받은 줄 착각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가 “신자들의 모임”이 아니라 “종교적 동호 모임”으로 변하는 것 같다. 십자가의 도에 대한 피맺힌 설교는 자기계발에 대한 말랑말랑한 강의로 대체되었다.

“너무 염려하지 마라. 예수님 믿는게 그렇게 힘든게 아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용서받고 그럭저럭 살다가 은혜로 구원받는다.” 이게 놀라운 복음 같지만 사탄이 속삭이는 현대의 선악과다.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 회개와 거듭남을 체험하는 거룩한 예배는 화려한 무대 공연으로 변모했다. 교회에 충성하는 성실한 신자들은 많지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제자들은 자꾸만 줄어든다. 교회가 친목동아리로, 예배가 익숙한 종교행사로, 설교가 세상에 대한 성공과 복을 추구하고, 평안하고 친숙한 교훈으로 머물러있는 한 그래서 교회, 예배, 설교안에서 거룩한 두려움을 경험하지 못하는 한,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 기독교의 후퇴는 성도들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교회의 회복은 결국 목회자의 회복없이 불가능하다.

성경대로, 말씀대로 믿어야 한다. 그저 사랑, 사랑만 강조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유린한 자들의 공포와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계명을 주신 것은 그들의 삶을 계명에 비추어 보고 그들의 죄와 결점을 깨달아 그리스도께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가면 모든 율법이 다 폐해졌기 때문에 우리는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되고, 그리스도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면 된다”라고 하는데 현대판 선악과다. 그 말을 믿고 먹으면 죽는다. 그것은 속임수다.

성경을 자기 입맛대로 해석한 이들은 넓고 편한길을 원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다른 사람들까지 불순종하도록 가르쳤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경배는 짐승의 우상으로 대체되었고, 거룩한 날은 더럽혀졌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자기들이 멸시해 온 그 성경으로 정죄를 받는다. 그들은 아무런 변명할 것이 없음을 너무도 분명히 깨닫는다.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을 천국의 문으로 인도하고 있노라고 공언하면서도 영혼들을 멸망으로 인도해 왔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워온 사실을 후회하지만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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