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39호 목이버섯 달래 볶음

[사랑가득 건강식탁] 목이버섯 달래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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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쉬운 요리 좋아하시죠?
늘 조연 역할을 하는 목이버섯이 오늘 요리의 주인공입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에 달래 향이 어우러져 의외로 괜찮은 반찬이지요.

재료 (2인분)
생 목이버섯 60g (1줌) 또는 건조 목이버섯, 달래 4-5뿌리, 홍고추 반 개, 아미노간장 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햄프씨드 1큰술, 마늘 조금, 옵션: 조청 조금, 전분물

만들기
1. 뿌리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잘 손질한 목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요.
2.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다음 목이버섯을 볶고 달래, 홍고추와 함께 양념을 넣어 마저 볶은 다음 불을 끄고 참기름 한 방울과 햄프씨드 뿌리면 완성입니다.

mom’s tip
목이버섯은 중국 요리에 많이 들어가지요. 중국 요리답게 전분물을 넣어 볶아도 맛나요.

달래 대신 부추도 좋구요,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넣어 볶으면 더 풍성해요.
목이버섯을 살짝 데쳐서 회로 드셔도 맛나답니다^^

mom’s note
건조 목이버섯은 생 목이버섯보다 보관이 용이하고 비타민 D가 놀라울 정도로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2개를 먹으면 1일 권장량을 초과할 정도입니다. 건조 제품은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불려 사용해요. 완전히 불리면 10배 정도로 커지기 때문에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적당히 불리세요. 말린 표고버섯과는 달리 맛이 녹아 있지 않기 때문에 불린 국물은 버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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