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요한계시록 강해 25부: 17장, 세계정부와 간음하는 기독교회 어디까지 왔나- 손계문 목사

요한계시록 강해 25부: 17장, 세계정부와 간음하는 기독교회 어디까지 왔나[성경의 예언들 73회]-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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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 있어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핍박이 아닙니다. 핍박과 순교는 기름과 같아서 때로는 신앙을 더욱 타오르게 만듭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세상과의 타협이며 세속적인 정신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에 달리고 원형 경기장에서 찬송을 부르며 죽어갔던 순교의 시대에 그리스도교는 순결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신앙을 공인받고 온갖 특혜가 주어지자 사정은 달라졌습니다.

교회는 화려하고 안락해졌지만 신앙은 미지근하고 변질되었습니다. 권력과 결탁하여 음모의 온상이 되었고, 이교의 풍습과 의식을 교회에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곡해되었고 하나님의 날은 변경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간음이라고 부릅니다.

요한계시록은 인간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께서 세우시려는 영광의 왕국이 도도히 흐르는 가운데, 그것을 방해하여 인간을 멸망으로 이끌어 가려는 사탄과 그의 대리자들의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과정은 어렵고 험난할 것이지만 결국엔 하나님께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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