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38호 11HN 월간지 제238호-원죄 그리고 마약

11HN 월간지 제238호-원죄 그리고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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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미치면 정신병이지만 단체로 미치면 기독교”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기독교인들의 광신적인 행태들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심심찮게 들려오는 목사들의 비리나 성범죄는 더 이상 우리를 놀라게 하지도 않습니다.

어느덧 당연한 일상이 돼 버렸고, 그런 소식을 접할 때면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소개할 때 부끄러움마저 느끼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잘못된 복음 때문입니다.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는 패배주의적 가르침! 이런 신학은 필연적으로 우리가 죄를 지어도 교회를 잘 다니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실 것이라는 정말 황홀하고 편하게 만드는 “마약”에 취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 마약과 같은 신학,
여기에 취해 있으면 항상 편안합니다.
여기에 취해 있으면 죄로부터 고통이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중독은 결국 파멸입니다.
참된 복음은 이 환각 상태에서 속히 깨어나라고 소리칩니다.
이번 호를 통해서 성경의 참된 복음과 사람의 아들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우리의 기독교 신앙생애에 능력으로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마약을 끊고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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