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요한계시록 강해 20부: 11장, 누가 두 증인인가? | 여신숭배와 마지막 시대 –...

요한계시록 강해 20부: 11장, 누가 두 증인인가? | 여신숭배와 마지막 시대[성경의 예언들 68회]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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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이 나오는데, 그들의 정체 때문에, 온갖 사이비들이 자기가 두 증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단을 구분하는 한가지 아주 확실하고 분명한 방법은, “내가 계시록의 누구다. 내가 선지자다.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런 류는 전부 이단입니다. 이런 건 아주 수준 낮은 이단인데, 많이 배운 사람이건 아니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걸 보면 정말 미혹의 힘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두증인과 무신론, 공산주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라는 말은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된 것일까?

세계를 뒤바꾼 프랑스 혁명은 오늘날 공산주의라고 하는 엄청난 유산을 남겼습니다. 칼 막스(Karl Marx)는 공산주의 이론을 세우기 위해서, 레닌(Lenin)은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을 준비하면서 프랑스 혁명으로부터 사상과 교훈을 얻었습니다.

카톨릭은 성경을 해석하는 권리를 성직자들에게 맡겼습니다. 성직자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성경은 일반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종교 개혁은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카톨릭과 같은 원칙이 개신교에서도 영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못 보게 하지는 않습니다. 전교인 필사성경, 100번 통독, 성경을 몹시 사랑하는 모양새를 갖춥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은 성경의 교훈을 교회에서 설명한 대로만 받아들이도록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적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우리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같은가?” 거기에 초점을 둡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아무리 분명히 계시된 것일지라도 교회가 확립해 놓은 가르침에 반대되는 것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누가 거짓 교사일까? 누가 거짓 선지자일까?
성경에는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가 충분히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혼을 그냥 성직자에게 맡기고자 하는 신자들이 대다수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은 거의 유의하지 않고 지나쳐 버리면서 목사들의 말은 맹목적으로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그들에게 그냥 맡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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