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37호 제5부 짐승의 표 환난 예언과 예수님의 증인들

제5부 짐승의 표 환난 예언과 예수님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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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짐승의 표 환난 예언
요한계시록 13장에는 요한계시록 17장과 18장에 음녀와 바벨론으로 예언된 세력이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도록 강요하는 짐승의 표 환난이 있을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1~17)

요한계시록 13장에는 두 짐승이 나옵니다. 첫 번째 짐승은 물에서 올라오고 두 번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옵니다. 물에서 올라온 짐승은 교황청인데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먼저 나온 짐승을 위해서 우상을 세워준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교황청이 직접 나서지 않고 뒤에 있고 그 대신 땅에서 올라온 짐승으로 상징된 미국이 앞장서서 예언된 일들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오는 짐승의 표 환난의 핍박은 미국이 합니다. 중세기에 교황청이 로마제국을 통해서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로마의 군사력을 통해 교황청을 뒷받침해서 세계를 지배하는 교회의 머리요 이단을 정죄할 수 있는 심판자로 그를 군림하게 했습니다. 그가 주의 백성을 핍박하고 고난을 주었습니다. 로마제국이 교황을 대신해서 그 일을 했습니다. 마지막 때는 그 일을 미국이 하게 된다고 요한계시록은 예언합니다.

느부갓네살 왕 당시에 두라 평지에 세웠던 큰 금신상에 모든 사람이 다 와서 절을 하게 했습니다. 각 사람이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어떤 종교를 믿든지 예외가 없었습니다. 세계 종교연합과 우상숭배에 대한 강요입니다. 이 일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반복되는데 그것이 요한계시록에 바벨론으로 상징된 세력을 통해서 반복될 것입니다. 원래 니므롯이 만들었던 바벨론 종교의 잘못된 오류의 특징을 전수해서 가지고 있는 세력이 바벨론입니다. 성경은 거기서 나오라고 기록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예언된 짐승의 표를 강요하는 세력은 온 세상의 종교를 통합하고 짐승의 우상에 경배하는 것을 강요합니다. 이것이 세 번째 바벨론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예수님의 증인들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9~12)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짐승의 표 환난 때에 끝까지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예수님의 증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즉 진리대로만 사는 한 무리를 준비시켜서 증인들을 삼으시고 온 우주에 보이시려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것입니다.

사탄은 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호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었다고 고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한 사람이 아닌 한 무리, 즉 하나님의 남은 백성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오류가 전혀 없이 진리대로만 살아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온전히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욥이 시험받은 것처럼 사탄에게 시험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
요즘 기독교 안에는 거짓 복음이 침투하여 “십자가에서 구원이 다 이루어졌다”고 하는, “칭의”만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값싼 복음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매일 우리 마음속에 역사하셔서 우리를 죄 짓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 또한 자아의 완전한 굴복과 거듭남, 그리고 새 생명으로 매일 부활하여 사는 “성화”의 생활을 강조하지 않는 반쪽 복음은 위험한 것입니다. 이런 거짓 복음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올바른 영적 경험을 하지 못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 거짓 복음의 원조는 “바벨론”입니다.

예수님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계 14:12)입니다. 그런데, 계명을 지키려면 예수님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계명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계명은 우리의 힘으로는 지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사실 때에 가지셨던 믿음, 곧 자신을 완전히 비우시고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가 되어 사신 믿음을 가져야 지킬 수 있습니다.

계명을 지킨다는 뜻은, 자아가 완전히 죽고 온전히 거듭난 상태를 매일 유지하는 성화의 생애를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매일 성령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부어지는 경험을 하는 것이며, 또 마음속에 하나님의 법이 쓰여지는 새언약의 경험, 곧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애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완전한 종교개혁을 통해 회복된 “완전한 복음”을 알 필요가 있고, 그 완전한 복음을 알아서 그 온전한 진리로 성화되는 경험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의 증인이 될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 그리고 매 순간 우리 속에 임재하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의 감화를 통해, 자신의 타락한 본성을 따르지 않고 죄를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그리고 자기를 구원하시려고 생명을 바치신 예수님을 너무도 사랑하므로 죄를 이기는 것이 생애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사람들, 마음이 완전히 거듭난 사람들, 곧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바벨론의 관습과 사상에서 나온 사람들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외칠 사람들은 자신이 바벨론에서 구속된 경험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구속이란 흑암의 학교, 이 세상에서 배운 세속적인 정신과 관습과 생활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참 백성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생활 방식에서 벗어난 하늘의 방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늘을 위하여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먼저 마음과 정신이 하나님의 마음과 정신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그것은 곧 사도 바울의 경험이 우리의 매일의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바친 사람들은 하루의 매 순간들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인데, 곧 그분의 마음으로 느끼고, 그분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그분의 눈으로 보고, 그분의 성품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임재 속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사랑스럽고 거룩한 성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24시간 연결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그분의 뜻과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환경, 생활 방식이 하나님의 백성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적으로 심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시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 백성은 점점 하나님의 성품으로 꼴지어져 가고, 흑암의 권세를 따르는 사람들은 마음과 정신이 점점 더 악하게 꼴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속하고 있나요? 시대의 징조를 바라보며 영적으로 깨어나, 세상을 버리고 마지막 예수님의 증인으로 쓰임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까? 바벨론에 남아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내릴 심판을 피하도록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고 외칠 수 있는 하나님의 용감한 군사가 되기 위하여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까?

머지않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할 큰 성령의 운동(계 18:1)이 있을 것인데, 모든 죄를 회개하고 마음의 성전을 깨끗하게 한 사람들은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나아가 바벨론의 정체와 음모를 밝히며, 바벨론에 있는 하나님의 참 백성에게 그 죄에 참예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고 외칠 것입니다. 그 일은 짐승의 표 환란과 핍박을 불러올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무장된 예수님의 증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온 세상과 우주에 증거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일어날 엘리야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엘리야가 일어날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말 4:5)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 18장에 더 자세히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계 18:1~5)

갈멜산 위에서 불이 내려올 때에 참 하나님을 섬기라고 호소하던 엘리야가 마지막 시대에도 있습니다. 갈멜산의 싸움은 바알신을 섬기는 오류에서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이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 온 신으로 오해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바알로 변경하여 오랫동안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 가르침 받아왔기 때문에 바알신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한 하나님인 줄 오해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기독교인이 교회에 다니고 예배드리면서 사실 그들이 믿고 있는 어떤 잘못된 가르침들이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엘리야가 하나님의 참 역사를 보여주면서 바벨론의 가르침에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오류가 왜 잘못된 것인지 보여주십니다. 마지막 시대에 주님께서 엘리야를 보내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금신상에 절할 때 그렇게 하지 않았던 히브리 세 청년들 때문에 모든 사람이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까요? 왕이 분노했습니다. 군사들이 그들을 잡으러 뛰어갑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은 경배하려는 금신상이 아니라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에게 가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곧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앞으로 세상에 종교연합이 있을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으라는 명령이 모든 사람에게 내릴 것입니다. 그 때 모든 사람의 시선이 누구에게 가게 될까요? 짐승의 표 받기를 거부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서있는 예수님의 증인들에게 시선이 집중될 것입니다. 그들은 짐승의 표를 거절하는 이유를 당당하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풀무불에 던져졌지만 죽지 않았던 다니엘의 세 친구들에게 있었던 기적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때 참된 주님의 백성이 바벨론에서 나와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그 기적이 이 땅에 곧 임하게 됩니다. 성경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기록합니다. 지금은 성령을 받기 위하여 회개하고 모든 바벨론의 가르침과 습관들을 버리고 개혁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죄를 승리하는 남은 백성이 되도록 하기에 충분합니다! 그 사랑은 우리가 바벨론을 향하여 크게 외칠 하나님의 용감한 군사로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모두 그 외침에 참여하는 예수님의 증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잘못 교육받아서 모르기 때문에 아직도 바벨론에서 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불러내는 엘리야의 운동에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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