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78.예수를 깊이 깊이 생각하라- 손계문 목사

[히브리서 14] 78.예수를 깊이 깊이 생각하라-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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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속히 오시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앞으로 50년, 100년이라는 세월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앞으로 100년후에 이 세상에 살아남아 있을 자신 있는 분 계십니까?
적어도 50년후에도 이 세상에 지금처럼 살아 계실 분은 글쎄요 별로 없을 것이고, 적어도 100년 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금 “내집 내집”하는 그 내집이 적어도 50년 후에는 여러분의 집이 아닙니다.
지금 “내돈 내돈” 하는 그 돈이 50년, 100년후에는 여러분의 것 아닙니다.

세월은 분명히 흐를텐데, 세월이 흐른다음 여러분에게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남습니까? 여기에 바로 무한한 욕심을 가진 인간의 끝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히브리서는 정신없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고난의 파도와 세속의 바람에 밀려 믿음을 잃고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히 2:1)고 호소합니다.

히브리서는 우리가 나아가는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깨우쳐 주려는 하나님의 손뼉소리같은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쪽이야!” 신앙의 길을 가는 성도들에게 잔잔하면서도 단호하게, 자상하면서도 끈기 있게 타이르고 깨우치는 손뼉소리이며 이정표입니다.

또한 하루 이틀이 아니고 오랜 세월, 아니 한평생 믿음의 길을 가며 지친 성도들에게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고 다독거리는 것이 히브리서의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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