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73.복음의 과학 하늘성전을 아십니까?- 손계문 목사

[히브리서 09] 73.복음의 과학 하늘성전을 아십니까?-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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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성전에 대한 이해입니다. 히브리서가 기록될 때, 그리스도인들에게 실제 성소가 필요했나요? 당연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직접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성소에서 양을 잡아 제사드리는 일을 끝내셨기 때문입니다.

서기 31년 1월 14일 오후 3시,
예루살렘 성전 뜰에서 제사장이 희생제물인 어린양을 죽이고자 칼을 들자 갑자기 땅이 진동합니다. 그는 놀라서 칼을 떨어뜨리고 어린양은 도망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손이 성전 휘장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쫘악하고 찢는 요란한 소리를 듣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요?
저 멀리 보이는 골고다 언덕위에 검은 구름이 십자가를 둘러쌉니다.
어린양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부르짖으시고 세상 죄를 위하여 운명하십니다.
표상이 실체를 만났습니다.

여러 세기를 통하여 성소에서, 성전에서 메시야를 고대하며 잡아왔던 그 희생제물을 드리던 일이 완성되었습니다.
표상이 실체와 만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하는 의식들은 폐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보면 예수님 승천 이후에도 계속 성소(성전)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 성소는 땅의 성소일까요? 하늘에 있는 성소(성전)일까요?
당연히 하늘 성전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도 성소가 있다는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왜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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