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30호 성경 QnA 하나님의 말씀도 억지로 풀다가 멸망할 수 있나요?

성경 QnA 하나님의 말씀도 억지로 풀다가 멸망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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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하나님의 말씀도 억지로 풀다가 멸망할 수 있나요?
“배우지 못하여 흔들리는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벧후3:16)

답변 : 기만자인 사탄은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여러 오류로 자기가 멸망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취미와 적성에 맞게 준비한 다양한 이단설을 전하는 많은 부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탄은 교회 안에 성실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들여보내 의심과 불신을 권장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역이 발전되기를 원하며 그 사역과 함께 전진하려는 사람들을 방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진실하게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어떤 원칙들만 인정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생각을 성경의 교리처럼 소개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믿든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는 태도는 사탄의 가장 효과적인 기만 중 하나입니다. 사탄은, 진리가 사랑 가운데서 어떤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게 되면 진리가 심령을 성결하게 해 준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거짓 교리, 지어낸 말, 다른 복음 등으로 대치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의 종들은 거짓 교사들과 싸워왔습니다. 그들은 거짓 교사들을 단순히 부도덕한 자들로서 뿐만 아니라 영혼에게 치명적인 거짓을 가르치는 자로서 싸워왔습니다. 엘리야와 예레미야와 바울은 두려움 없이 확고하게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자들을 규탄하였습니다. 이 거룩한 진리의 옹호자들은 믿는 신조가 바르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사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일반 기독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성경 말씀에 대한 애매하고 이상한 해석과 종교적 신앙에 관한 여러 가지 모순된 이론은,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케 하며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우리의 큰 원수가 뿌린 소행일 뿐입니다. 기독교의 여러 교회에 존재하는 불화와 분열은 주로 좋아하는 이론을 지지하기 위하여 성경을 곡해하는 일반적 습관 때문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하지 않고 다만 새롭고 기이한 것을 발견하려고 연구합니다.

어떤 사람은 그릇된 교리와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수 없는 행위를 변명하려고 성경의 어떤 절을 그 전후 관계없이 끊어내거나 한 절 중 절반만을 인용할 것입니다. 그럴 때는 그 나머지 부분이 전혀 반대의 의미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들은 뱀과 같이 교활하게 전혀 관련 없는 성경절을 엉뚱하게 인용해서 그들의 육신적 욕망에 맞춥니다. 또한 상상력이 풍부한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성경의 표상과 상징을 자기들의 상상대로 해석하여 성경 자체가 성경을 해석해 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억지 주장을 성경의 가르침인 양 설명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연구할 때마다 경건하고 겸손하고 가르침을 받으려는 정신으로 하지 않으면 가장 어려운 구절은 물론, 가장 쉽고 단순한 구절조차도 그 진정한 의미를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교황종교인 카톨릭의 지도자들은 해석이 어려운 구절들을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적에 맞춰 해석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백성들에게 성경을 연구하고 그 거룩한 진리를 스스로 이해할 특권을 박탈하면서 그 구절들을 제시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성경 교훈을 아무렇게나 왜곡시켜 설명하며 가르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성경 강의를 하지 않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성경은 창조주의 뜻을 알고 싶어 갈망하는 모든 사람을 지도하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예언의 확실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천사들과 그리스도 자신까지 장차 속히 올 사건들을 알려 주시기 위해 다니엘과 요한에게 오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에 관한 중요한 것들은 신비에 싸인 채 남겨지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은 정직한 진리 탐구자들이 당황하거나 오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계시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선지자 하박국을 통하여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합 2: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경건한 마음으로 연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진실로 정직한 모든 사람은 진리의 빛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시 97:11)셨습니다. 교인들이 마치 감추인 보화를 찾듯이 열심으로 진리를 탐구하지 아니하면 교회도 성결을 향하여 전진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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