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30호 제230호-해결사 트럼프,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

제230호-해결사 트럼프,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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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북미정상회담”
과연 이런 날이 올 것이라고 상상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도대체 미국은 세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길래 한반도 문제를 왜 미국 대통령이 나서야 할까요? “미·중 무역전쟁”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수출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 규모의 ‘무역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세계 패권을 쥐고 주도적 역할을 해 온 미국은 냉전 승리를 통해 소련을 해체했고 1985년 ‘플라자 합의’로 일본 엔화의 위협을 눌렀습니다. 일본 경제의 ‘잃어버린 10년’을 잉태한 플라자 합의의 주역 가운데 한 명이 지금 미·중 무역전쟁을 이끌고 있습니다.

미·중 그리고 유럽연합(EU)까지 맞물린 무역전쟁의 여파가 세계 경제를 어디로 끌고 갈까요? 이번이 아니면 다음입니다. 결국 세계 경제는 치열한 치킨게임으로 승자 없는 전쟁이 되고, 결국 신세계질서가 수립되게 됩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 55:11)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고 이루어집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입증할 수 있으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언약을 이루신 분은 오늘날 역시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약 1:17)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호를 통해 지나간 역사와 현재 성취되고 있는 일, 그리고 앞으로의 예언을 확인하여, 곧 이 세상에 일어나게 될 놀라운 사건을 위하여 준비해야 될 때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상 최초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지난 70여 년간 서로를 적대시하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미국은 핵무기를 가지고 세상을 위협하는 ‘북한’에 대해 골칫거리로 생각하며, 언제든 선제공격이 가능함을 시사했고 이에 맞서 북한은 ‘미제 원수를 때려잡자’라는 표어와 포스터들이 가득했지요. 이것이 2018년 6월 12일 이전까지의 북미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날이 왔고, 그 운명의 날이 한반도 핵전쟁이 아니라 세기의 만남을 통해 세계 평화가 오는 것 같은 황홀감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서로 기 싸움을 하며 도발하던 두 지도자가 서로를 칭찬하며 새로운 출발과 중대한 변화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의 시작을 우리의 눈으로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문제를 왜 미국 대통령이 나서야 할까요? 도대체 미국은 세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왜 우리는, 아니 전 세계는 미국의 말 한마디에 쩔쩔매야 할까요?

정말 우리는 세상의 끝, 역사의 끝에 살고 있으며 이 엄청난 예언들이 눈앞에서 성취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호를 통해 다니엘서 11장의 지나간 역사와 현재 성취되고 있는 일, 그리고 앞으로 성취될 예언을 확인하여 우리가 예언의 어느 시점에 서 있는지 살펴보고 머지않아 이 세상에 일어날 놀라운 사건을 위하여 준비해야 되는 시기임을 절실히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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