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71.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순교와 재림) – 손계문 목사

[설교말씀] 71.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순교와 재림)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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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내 안에 예수께서 내재하시는 삶을 강조하는 교회가 아이러니하게도 이토록 타락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망각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회개, 거룩, 재림 운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 운동은 혁명이 되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왜냐면 이 운동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저 없이도 이뤄질 혁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만 그 혁명의 과정에서 잠시 쓰임받는 사람일 뿐입니다.
혁명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예수님의 증인들이고, 혁명을 완성시키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잠시나마 사용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입니까!
그러나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 완성의 날에 저도 그 자리에 있기를 소망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꿈꿔왔던, 간절히 기대했던 혁명의 날에 저도 깃발을 들고 서 있기를 원하는 것이지요!

아직 하늘이 파랗고, 여전히 장사가 잘되며, 시냇물이 흐르고, 연애하기 바쁘고, 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누려야 할 것도 많은데 멸망을 자꾸 외쳐 대니 미친 사람임에 틀림이 없었을 것입니다. 평안한 세상에 매일 슬픈 노래만 불러대고 위기감을 조성하는 말만 해대니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주님 곧 다시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의 박해
차별금지법, 에큐메니컬 WCC, 동성애 허용
단일경제, 단일군사, 단일정부, 단일종교
좌파우파, 보수진보, 국가주의

박해가 멈춰서 잠을 자고 있는 한국. 한국 땅에도 속히 핍박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안에 이런 죄의 누룩이 혹시 있는가? 이런 모든 것을 다 태워 없애버릴 더 강한 핍박이 어서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는 사랑을 보여줄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끔 아니 종종 ‘내가 속히 감옥에 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왜? 제가 감옥에 가면 잠들어 있던 많은 영혼들이 깨어날 테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다가오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눈을 뜨고 부흥이 일어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마 3:3).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 슬픈 노래를 불렀던 그이처럼,
오늘도 메아리가 되어 울려퍼지는 소리가 있습니다.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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