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29호 열한시 제229호-고린도후서 3장의 바른 이해

열한시 제229호-고린도후서 3장의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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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고린도후서의 구조를 보면 한눈에 바울의 집필 의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인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헌금에 대한 권면(8, 9장) 부분을 제외하고는 서신의 대부분이 그의 사도직에 대한 변호와(1~7장), 사도직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되어있습니다(10~13장). 아마도 중간 부분에 헌금에 대한 권면으로 일단 그의 편지를 마치려 하다가 다시 사도직에 대한 옹호를 좀더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3장부터 바울의 사도직을 공격한 사람들에 대한 변호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바울은 사도직을 증명하는 것은 인간의 추천장이 아니라 바로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너희들 자신이라고 말합니다(고후 3:1~3). 그것은 먹으로 쓰인 추천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간의 마음에 쓰여진 참된 추천장입니다.

먹으로 쓴 것보다 영으로 된 것이 더욱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바울은 글로 쓰여진 율법의 직분과 우리 마음에 쓰여진 그리스도의 영의 직분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왜 그 신성한 율법이 우리를 죽게 하는 직분이 되는가? 그 율법의 기능이 우리를 정죄하여 죄인에게 죽음을 선고하기 때문입니다. 글자로 쓰여진 율법은 그것이 아무리 신성하다 하더라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정죄하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적 복음보다 못한 것입니다. 바울이 여기서 말하고 싶은 핵심은 율법 논쟁이 아닙니다. 우리를 정죄하는 직분인 계명을 받고도 모세의 얼굴이 그렇게 빛났거든 하물며 영의 영광은 얼마나 더 크겠느냐고 말합니다. 이번 호 기사를 통해 성경의 사상과 율법의 교훈을 좀 더 분명하게 깨달아 반석 위에 세워지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총제목: 고린도후서 3장의 이해

고린도후서의 구조를 보면 한눈에 바울의 집필 의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인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헌금에 대한 권면(8, 9장) 부분을 제외하고는 서신의 대부분이 그의 사도직에 대한 변호와(1~7장), 사도직 공격에 대한 반격으로 되어있습니다(10~13장). 아마도 중간 부분에 헌금에 대한 권면으로 일단 그의 편지를 마치려 하다가 다시 사도직에 대한 옹호를 좀더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3장부터 바울의 사도직을 공격한 사람들에 대한 변호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바울은 사도직을 증명하는 것은 인간의 추천장이 아니라 바로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너희들 자신이라고 말합니다(고후 3:1~3). 그것은 먹으로 쓰인 추천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간의 마음에 쓰여진 참된 추천장입니다.

먹으로 쓴 것보다 영으로 된 것이 더욱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바울은 글로 쓰여진 율법의 직분과 우리 마음에 쓰여진 그리스도의 영의 직분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왜 그 신성한 율법이 우리를 죽게 하는 직분이 되는가? 그 율법의 기능이 우리를 정죄하여 죄인에게 죽음을 선고하기 때문입니다. 글자로 쓰여진 율법은 그것이 아무리 신성하다 하더라도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정죄하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영적 복음보다 못한 것입니다.

바울이 여기서 말하고 싶은 핵심은 율법 논쟁이 아닙니다. 우리를 정죄하는 직분인 계명을 받고도 모세의 얼굴이 그렇게 빛났거든 하물며 영의 영광은 얼마나 더 크겠느냐고 말합니다.

이번 호 기사를 통해 성경의 사상과 율법의 교훈을 좀 더 분명하게 깨달아 반석 위에 세워지는 믿음을 갖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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