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28호 제3부 성경이 알려주는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표

제3부 성경이 알려주는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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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승의 표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계 13:4,5)
“마흔 두 달” 이 42달은 이미 익숙하게 들어왔던 기간입니다.

단 7장의 “한 때, 두 때, 반 때” 계 12장에서 “한 때, 두 때, 반 때”와 “1260일” 이것이 계시록 13장에서는 ‘42달’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기간은 다 같은 기간이고 같은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계산법인 한 달= 30일에 근거해 40개월=1200일, 2개월=60일, 합 1260일입니다.

예언은 이렇게 분명한 것입니다. 계 13장의 짐승은 교황권이 아니고 다른 것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드디어 짐승을 알았으니, 그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에 성경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1) 666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6-18)
짐승은 교황권이라고 성경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 짐승, 교황권의 수가 666이라고 했는데 666이 짐승의 표입니까?

666이란 숫자는 단순히 짐승이 누구인지를 식별하는 하나의 특징일 뿐입니다.
카톨릭 잡지 Our Sunday Visitor 1915년 4월 18일자에 “교황의 삼층관에 쓰여진 글자는 ‘VICARIUS FILII DEI’ 라는 라틴어인데, 이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뜻이다.”라고 해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대신하는 대리자가 아니고 예수님의 대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황은 예수님을 대신하는 대리자라는 것이지요. 그 참람된 이름의 뜻을 숫자로 계산하면, [표] 666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사실들이 이렇게 완전하게 다 들어맞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루터, 위클리프, 후스 그 외 종교개혁자들은 한결 같이 계시록의 짐승을 교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로마와 프랑스로 40년 이상 나누어져 대립적인 두 교황들이 있었을 때 각 교황은 서로 상대에게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으나 존 위클리프는 그들 둘 다를 적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예언은 교황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예수회 사제들에게 교황에 대한 압력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계시록의 짐승에 관한 모든 예언을 먼 미래의 것으로 돌려, 적그리스도가 장차 예루살렘에 즉위하여 문자 그대로 3년 반을 다스리게 될 독재자라고 가르쳤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교황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낸 미래주의 신학이 오늘날 개신교회와 카톨릭 교회에서 다같이 가르쳐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동안 진짜 계시록의 짐승은 그의 어깨너머로 바라보면서 웃고 있습니다. 만약 역사적으로 계시록의 짐승이 교황권이라면 현재나 미래의 짐승도 교황권이어야 합니다.

계 17장에서는 이 짐승을 큰 음녀 바벨론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바라보며 누가 짐승이나 적그리스도가 될 것인지를 알아맞히는 점쟁이 역할을 해왔으나 사람들이 점찍은 적그리스도는 수도 없이 바뀌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실제 짐승은 살아있고, 매우 강력하게 현재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카톨릭 신자를 포함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카톨릭 신자를 포함해 우리 모두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은 짐승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에게,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고 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2) 무엇이 그(짐승)의 표인가?

짐승의 표, 교황권의 표가 무엇일까요? 성경은 이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짐승이 죽이는 일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거에 짐승에 의해 수 천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교황권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화형당한 것을 기억합니다. 짐승이 이런 일을 우리 시대에 다시 할 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계 14:9,10)

이제 그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12절에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짐승의 표는 경배, 순종과 관계 있습니다. 12절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말했으므로 그 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를 거절하는 자입니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 12:17)
사탄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최후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짐승은 단지 사탄이 사용하고 있는 매개체일 뿐입니다.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짐승)에게 주었더라”(계 13:2). 사탄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습니다. 짐승은 교황권이며 그 표는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 표가 과연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짐승 스스로가 짐승의 표, 즉 교황권의 표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우리의 권위의 표이다. 카톨릭 교회의 권위는 성경보다 높으며, 안식일을 주일로 옮긴 것이 그 사실에 대한 증명이다.”(Catholic Record, London, Ontario, Sep.1,923).

지금 여러분이 주일에 교회를 간다고 해서 그것이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그것이 짐승의 표로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일요일이 짐승의 권위의 표이지만 그것을 강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아무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정말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인지 시험하는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에 교회에 가도록 하는 도덕적 강제법령이 세워진다면,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모든 사람들이 분명히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이 언제인지 크게 외치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교회에 가고 하나님을 믿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강압적인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수 천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교황권의 가르침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화형당한 것을 기억하는지요? 그것은 참 신앙이 아니라 강요에 의한 것이요 죽음의 협박 앞에서 하는 마지못한 선택인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표

만약 일요일이 짐승의 표라면, 하나님도 역시 표를 가지고 있을까요?” 물론 하나님의 표도 있습니다.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겔 20:12)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겔 20:20)
안식일이 하나님의 표인 이유는 그 계명만이 누가 참된 하나님인지를 밝혀주는 계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안식일은 누가 하늘에 계신 참된 하나님이신지를 밝혀주는 표징입니다. 그것은 그분이 만물의 창조주임을 증명하는데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의 기념일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오직 안식일 계명만을 통해 알 수가 있는 것이지요.

안식일은 사람이 우상숭배를 금하도록 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진 것이고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계명입니다.

기독교의 대다수 사람들이 하나님의 표가 무엇인지 인정하면서도, 그들은 짐승의 표가 될 주일을 성수합니다.

감리교회: “주일 중 첫째 날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에 대한 어떠한 성경적 근거도 없다”(감리교회 신학 개요, Theological Compend, Binney, p.181).
장로교회: “어떤 사람들은 사도들이 그러한 명령을 전혀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의 명령이라며 일요일 준수 전통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 우리가 성경을 최상의 권위로 인정한다면, 안식일 준수자들이 진리 위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Christian at work, Apr. 19, 1883).
D.L 무디: “안식일은 에덴에서 지켜졌고 그 후 계속해서 지켜져 왔다. 이 넷째 계명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돌비에 율법을 쓰셨을 때 안식일이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억하라’는 말로 시작한다. 어떻게 사람들은 다른 아홉 계명들은 아직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 한 계명은 폐지되었다고 주장 할 수 있는가?”(Dwight Lyman Moody, Weighed and Wanting, p.47)
성공회: “성경의 계명은 일곱째 날에 쉬라고 한다. 그것은 토요일이다. 성경 어느 곳에도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정해진 곳은 없다”(Phillip Carrington, Toronto Daily star, October 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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