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24호 제4부: 진리를 배도하는 미국의 개신교

제4부: 진리를 배도하는 미국의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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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2)

최근에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예언과 관련하여 중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3부 기사에서 살펴본 것처럼 배도한 교회가 정치적인 힘과 연합될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큰 핍박이 가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려면 먼저 미국 주류 개신교가 진리를 배도하는 일이 생겨야 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에 진행된 에큐메니칼 컨퍼런스 “카이로스 2017”

지난 2017년 10월 31일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때입니다. 그 시기에 맞춰 2017년 10월 24~26일에 미국 복음주의파의 유명한 목사 가운데 한 명인 케네스 코플랜드가 ‘카이로스 2017’이란 이름의 에큐메니칼 컨퍼런스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개최했습니다. ‘카이로스 2017’의 주요 목적은 천주교와 개신교회들과 동방정교의 지도자들을 한 곳에 모아서 한 테이블에 함께 앉아 그들의 교파의 다양한 차이점을 옆으로 치우고 어떻게 그들 사이에 불경한 동맹을 맺을 수 있을지 머리를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카이로스 2017’ 컨퍼런스가 있기 전, 케네스 코플랜드는 500년 전에 시작된 개신교 종교개혁이 “교회 분열 가운데 최악의 분열”이었으며, 그 분열의 영은 악마의 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케네스 코플랜드와 그의 동료가 한 말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케네스 코플랜드 : “이 땅의 하나님의 왕국에서 해방된 이 강력한 사건은, 그리스도의 몸에 일어난 가장 중요한 사건은, 교회 역사 가운데 가장 큰 분열이었습니다. 천주교회가 분열된 사건 말입니다. 교황권에 항의하는 개신교회의 시작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을 가진 백성 가운데 우린 (시위하는, 항의하는)항거자들로서 불리고 있습니다. 우린 지난 500년동안 항의 해왔습니다. 교회의 분열 가운데 최악이었죠. 그런데 1999년 10월 31일 천주교와 루터교의 대표자들은 독일의 아우크스부르크에 모여 칭의교리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였습니다. 개신교의 항의를 끝낸 것입니다. 그 교회의 분열이 있었을 때, 그 분열의 영이 바로 이 분열의 뿌리가 거기(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의 시작)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 공동선언문을 위해 기도하고 서명하고 안수한 바로 그날, 그 때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분열의 영의 멱살을 잡고 우리 발아래 내동댕이 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그 교회의 악마는 패배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분열시키던 주동자인 분열의 영이 내동댕이쳐지자 주 예수께서 이 연합을 이루실 수 있도록 놓이셨습니다.”

코플랜드의 동료 :“분열된 교회는 분열된 국가를 치유할 수 없습니다. 이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연합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로 연합하면 부흥이 일어날 수 있고, 그리고 모든 것이 영원히 바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들의 발언에서 확인한 것처럼 미국 개신교를 이끌고 있는 목사들은 개신교 종교개혁이 악마의 소행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분열된 교회는 분열된 국가를 치유할수 없다.” 며 모든 교회가 하나로 연합하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진리를 무시하고 공통적으로 동의할 수 있는 교리들을 중심으로 연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그들의 연합된 영향력을 행사하여 미국 정부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통합의 키인 거짓 성령운동

‘카이로스 2017’ 공개 토론 중, 토론자 중 한 사람은 바로 종교통합에 있어서 매우 통찰력 있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공개토론 중 발언자 : “내가 지난 20년 동안 관여해온 다른 일은 국제적으로 천주교도들과 오순절파 개신교도 사이의 교섭입니다. 그러나 1960년대에바티칸 제2차 공의회에 참석한 이후에 10억 이상의 천주교도와 5억 이상의 개신교도 사이의 대화에 아름다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우리의 다양성을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서로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놀라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연합에 장애가 되는 장애물들에 대해 진리를 사랑으로 말하며 함께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논의했습니다. 5억 이상의 개신교도들과 10억 이상의 천주교도들 사이의 다리는 1억 이상의 천주교 성령 운동가들이죠. 그들은 양쪽 진영모두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서로 소개하며 관계를 형성하게 하죠. “

천주교 성령쇄신 운동은 에큐메니칼 어젠다에서 그 저작은 퍼즐 조각이 아니라 개신교도들을 다시금 천주교도들과 하나로 연합하게 만드는 일에 문자 그대로 연결고리입니다. “성령의 은사”라고 부르며 방언, 치유, 예언 등의 초자연적인 일들이 개신교 대부분의 교단 교파에서 인기리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천주교에서도 같은 일들이 있는데 이것은 각 교단이나 종파 간에 차이를 가져오는 진리를 타협한 채 같은 초자연적인 경험으로 종교를 통합시키려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일환입니다.

진리를 따르는 좁은 길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보통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미국의 모든 교단 교파들이 성경이 예언한 대로 하나로 연합하여 정부에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대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예언의 성취가 눈앞에 있습니다. 정치와 종교가 연합되었던 중세시대 로마 천주교를 꼭 닮은 “짐승의 우상”이 미국에 세워지려고 합니다. 언제든 짐승의 우상은 완성될 수 있고, 천연재해, 경제붕괴, 전쟁등이 미국에 일어나면 짐승의 표의 환난은 빠르게 온 세상에 임하게 될 것이고, 예수님의 재림이 속히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4~36)

진리는 검입니다.어느 시대나 진리를 싫어하는 다수와 진리를 따르려는 소수의 무리가 있기 때문에 진리는 분열을 가져오게 됩니다. 진리를 버리고 연합하는 것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배도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을 가면 안 됩니다. 비록 적은 사람이 가는 좁은 길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대로 가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더욱더 진리를 바로 알아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 환난의 때에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갈 수 있기 위해서는 지금 진리이신 예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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