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23호 제5부:부활과 다시 오심

제5부:부활과 다시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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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승리의 장면입니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눅 24:1-6).

그리스도 생애의 마지막 클라이맥스입니다.

유대 지도자들의 요구로 평상시보다 더 많은 수의 로마군인들이 무덤을 지켰지만 하늘의 일을 막지 못했습니다. 영원한 승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 막으려고 애를 쓸수록 하나님의 능력은 더 크게 증거될 뿐입니다.

진리 때문에 고난 당하십니까?

외로우십니까?

진리 때문에 어려움 당하고 있나요?

하늘의 권세, 하늘의 능력, 하늘의 무한한 힘에 대해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길을 대적하고 있는 미약한 인간들은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진리가 승리할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가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계 14:4)라는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베들레헴에 오시면 그 곳에 우리도 가 보았습니다.

-나사렛에 가시면 그곳에도 가서 고된 일과에도 부모님께 불평하지 않고 충실한 생활을 하신 순종을 배웠습니다.

-인기에 연연해 하지 않고 단호한 증언을 외칠 때 우리도 개혁자로서 함께 섰습니다.

-가버나움에 가시면 참다운 의료선교사역에 동참했으며,

-예루살렘에 가시게 될 때 그가 고난 받으실 것을 아셨지만 그곳에도 함께 갔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가시면 그와 함께 기도의 짐을 함께 나누기를 원했고

-예수님께서 여러 고난을 겪어 나가신 것처럼 하나님을 아는 마지막 백성은 법정에서, 동굴 속에서, 찬 감옥에서 온유하고 용기있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형선고를 받으신 것처럼 교회와 정부가 야합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사형명령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캄캄한 흑암 가운데 사탄의 권세와 투쟁하셨던 것처럼 환난을 통해 어둠의 권세와 싸워야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중보자 없이 십자가 위에 서셨던 것처럼 남은 무리 역시 환난의 시기 동안 중보자 없이 견뎌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과거에 가졌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했던 것처럼 남은 무리도 오직 믿음으로만 환란의 때를 뚫고 나가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무덤 문을 열라는 명령을 가지고 온 천사가 있었던 것처럼, 남은 무리 역시 하나님의 음성에 구원함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의 증인들

우리는 하늘의 천사들이 주님과 가진 관계보다 더 가까운 관계를 가져야 하며 지금까지 주를 믿고 죽은 어떤 사람들 보다 더욱 긴밀한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마지막에 사는 성도들은 지난 인류 역사 동안 사탄이 주장해 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고 도전해 온 말에 우리가 대답을 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새겨져 있고, 그들의 생애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특별한 시련과 시험을 받으면서 특별한 실증을 온 우주에 보여 주어야 할 특권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들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겟세마네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그들은 갈보리의 의미를 더 잘 압니다. 또한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하나님의 계명이 인간들에 의해 지켜질 수있다고 실증해 주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 더 많이 압니다.

그들은 모세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른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린 양이 인도하는 데로 따라가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예수님의 생애는 우리가 곧 경험하게 될 일을 보여주는 청사진입니다.

우리 주님 곧 다시 오십니다. 그때까지 시련과 핍박, 큰 환란이 닥칠지라도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백성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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