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62. 심판이 두려운 신자들에게- 손계문 목사

[히브리서 02] 62. 심판이 두려운 신자들에게- 손계문 목사

49

우리 모두는 반드시 재판을 받게 됩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모두에게 임하는 재판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재판, judgment)이 있으리니”(히 9:27).

40년동안 미국에서 실행된 천명의 죄수들을 조사해보니 천 명중 10명이 무죄.
백분의 1정도가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합니다. 너무 늦게 무죄가 밝혀집니다. 인간이 아무리 재판을 잘해도 이런 일이 생깁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서 사형장에 갈 때, “재심이 한번 열렸으면” 하고 얼마나 간절히 바라겠습니까!

사람들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에 호소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없어 어려울 때 매우 유능한 변호사가 무료 변호를 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이겠습니까? 내가 누명을 쓰고 어찌 할 수 없을 때 그때 유명한 변호사가 나타나서 “내가 무료 변호를 해주겠습니다”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재림 전 심판은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사방으로부터 “이 사람은 이래서 구원받을 수 없고, 저 사람은 저래서 구원받을 수 없다”고 모든 누명을 다 쓰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무료 변론 해주겠다고 나서는 것이 재림 전 심판입니다.

이 재판에서 승소하려면 3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합니다.
첫번째는 피고는 무죄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유능한 변호사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재판관이 공정해야 합니다.

이 법정이 어떻게 열리는지 한번 들어가봅시다.

댓글 남기기

메시지를 입력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