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간증 거듭남 - 진리를 찾아서 착한 죄인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진리를 찾아서] 착한 죄인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63
0

[진리를 찾아서] 착한 죄인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남편은 성경공부하다가 sostv선교센터를 발견하고 바로 진리를 깨닫고 믿음대로 살았습니다. 강병국목사님 설교를 들으니까 너무 지적이고, 연구도 많이 하신 것도 알고 그대로 사실인 것도 알았습니다. 그런데 더 보니까 안식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단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은 늘 생애의 빛 예배방송 틀고 말씀을 봤는데 저는 1년을 거부했습니다. 성경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안식일 연구하라고 말을 해서 강병국목사, 이단, 이렇게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인터넷에는 안식일이 부활절로 바뀌었다 이런 내용만 있었습니다.

성경을 보니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은 있는데 주일을 지키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성경으로 확증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방책으로 손계문목사님이 쓰신 안식일에 관한 책, 나를 기억하라를 읽었습니다.

그 첫 장부터 아~ 내가 이제 제대로 왔구나! 저의 어리석음을 봤습니다. 내가 진짜 잘못했구나! 근데 저는 일요일 교회를 다니고 그 교회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갈등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일요일 교회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아야 합니까? 저 불쌍하잖아요! 그렇게 변명이 나왔습니다.

일요일교회 목사님께 안식일에 대해 물어보고 해도 답을 거부하셨습니다. 급기야 저희 가족을 보고 교회에서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스스로 못나가니까 일요일 교회 목사님을 통해서 나가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 때 남편이 안식일을 깨달았으니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모임에 나가자고 했습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양수리모임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걱정은 일요일 교인들이 장사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줬는데.. 어떻게 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처음으로 안식일을 지키니까 큰 평안을 주셨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습니다. 성도들이 천사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사람들을 모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듣기 시작했고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죄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나는 죄를 드러나게 지었을 때 회개하지만, 내 속에 있는 조금씩 물들어있는 죄에 대해서는 고백한 적도 없고 회개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인인줄 알았습니다. 별로 회개할 게 없는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강병국목사님과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 청년이 질문했습니다. 그 질문은 저에게 해당되는 그런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착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죄인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사님께서 예화를 말씀해 주셨는데,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고 배가 고플 때,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음식을 훔쳐 먹지 않을까? 거의 모든 사람이 훔쳐 먹을 것입니다. 상황이 오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 안에 악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아를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구나. 그때부터 하나님께 굴복하려고 하는데 제가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성령께 구했습니다. 저는 죄를 좋아하는 사람이니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주시고 승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미움, 질투, 시기, 물질의 욕망이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지기 싫어하는 게 있는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고 즉시 버리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시골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농사는 안할 줄 알았습니다. 그 마음 밭을 말씀으로 변화시켜주셔서 순종하고 나갔는데 잡초를 뽑고 흙을 파는데, 죄의 뿌리를 버리는 것을 배웁니다. 바람이 부니까 너무 시원해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몸이 아픈 때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죄를 버리는 기도 중에 있습니다. 사탄에게 지지 않을 줄 믿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분들처럼 가지고 있는 진리를 뜨겁게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메시지를 입력해주세요.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