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60.예수를 믿으면서 불교신앙을 하는 이들에게- 손계문 목사

[세미나] 60.예수를 믿으면서 불교신앙을 하는 이들에게-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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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도덕적으로 완전함에 이르러 해탈이나 열반에 이르는 종교가 아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 중에 수행하는 중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믿음의 방식은 불자처럼 행합니다.
불교의 근본 원리인 사성제(四聖諦)가 있습니다.
사성제란 4가지 진리의 깨우침인데, 고집멸도(苦集滅道)라고 합니다.
“고집멸”하고 도에 이르기 위한 방법 중에 대표적인 것이 八正道(팔정도)입니다.
석가모니는 “삶은 괴로움인데, 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그 방법이 팔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행에 의해 고집멸도의 도에 이르러 모든 속박에서 해탈하고 드디어 최고의 경지인 열반에 들어가는데 그게 쉬울까요? 도대체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어느 정도 해야 거룩함에 이를까요?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상 우리의 구원이 부분적으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인간의 노력부분을 지나치게 중시하여 율법의 일점일획, 문자 하나하나까지 철저하게 순종하고자 안간힘을 쓰다가 그렇게 해서 성불이 되면 좋은데, 그렇게 한다고 우리가 예수님이 됩니까? 인간이 그게 안되거든요.

만약 인간이 그게 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 내가 비법을 알려주겠다. 너희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나처럼 될 것이다.”
그렇게 비법서를 전수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인간이 아무리 갈고 닦아도 안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말은 “예수님을 믿습니다”하면서, 스스로 죄에서 자신을 구원해 내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좀더 거룩하고, 좀더 경건한 사람이 되기위해 얼마나 열심히 순종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걸로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그만 절망한 후, 오히려 이제는 하나님의 율법을 “저주하며 더러우며 악하도다”라고 선언합니다.
철저히 율법주의로 살아보다가 그게 안되니까 반발심에 “십자가에서 모든 율법을 폐지했습니다. 이제 믿기만 하면 됩니다”하면서 율법폐지론자가 돼 버립니다. 극과 극을 달립니다.

그러지 맙시다.
저희 집 가훈이 한때 “百問一答(백문일답)” 이었습니다.
“100가지 문제, 100가지 질문에 1가지 답”이라는 뜻입니다.
1가지 답이 무엇일까요?
말씀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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