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55.기독교의 구원확신 이대로 괜찮은가? – 손계문 목사

[설교말씀] 55.기독교의 구원확신 이대로 괜찮은가?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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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독교인들은 수십 년 교회를 다니고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그저 위로해주고, 감정을 달래주고, 신비적인 체험을 갈구하거나, 복 주는 말씀을 읽는 그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니라 미신입니다. 기독교는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철철 넘치는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믿음 좋은 사람이고,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하는 사람은 율법주의로 매도하는 거짓 신학과 복음에 오염돼 있습니다.

현대 기독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구원의 확신입니다. 한국 기독교인이 천만명! 만약 이들이 구원의 확신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가졌다면 오늘날 기독교가 이렇게 지탄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살포되고 있는 칭의는 인간의 나약함과 불가능만을 부각시키므로 결국 의로운 삶을 무시하거나 방해하며, 이러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죄에 빠져 살 수밖에 없으니 오직 칭의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개념이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다른 입장에서는 성화를 지나치게 강조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신 칭의에 대한 인식에 결핍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쪽은 칭의(복음)만 강조하고, 한쪽은 성화(율법)를 강조하며, 복음과 율법을 분리시키므로 양극단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뉴에이지 구원론이 현대 기독교회를 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고 강요합니다. 우리의 회개와 순종없이 그냥 믿으라, 그렇게 생각하라, 그렇게 고백하라, 그러면 안식을 누린다고 세뇌합니다.
이 안식이 하늘이 준 안식일까요? 이런 안식, 이런 평안은 꼭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참선이나 수행과 명상을 통해서 사람들은 안식과 평안을 누립니다. 그들도 “내 안에 신이 있다. 너는 그것을 알라. 그것을 깨우치라”고 얘기합니다.

이러한 구원의 확신은 뿌리가 없는, 바닥이 없는 무저갱 같은 허무한 확신입니다. 거짓 평안이고, 거짓 안식입니다. 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그래서 진정한 안식가운데 있고 완전한 자유가운데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아닙니다.
일찍이 사도는 이러한 위험에 대하여 경고했습니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딤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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