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손계문 목사 설교모음 25.하나님께서 왜 사랑이신가? – 손계문 목사

[설교말씀] 25.하나님께서 왜 사랑이신가?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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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이 눈꺼풀에서 비늘이 벗겨지는 것과 같은 그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똑같은 음성이 오늘날 기독교회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나를 무자비한 자로 소개하느냐? 어찌 나를 바알 같은 신으로 생각하느냐?” 오늘날 교회는 다메섹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래서 그 사랑을 표현한 건데 인간들이 자기 수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해석하려다보니까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억울하심, 그 누명을 벗겨드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으로 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택의 자유라는 것은 참 고귀한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만 내가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만 하나님과 내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면 뭐가 떠오르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면 십자가에 달린 예수그리스도의 모습만 연상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성경의 전부가 아닙니다. 성경이 무슨 책인가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해서, 사랑을 고백한 연애편지 아닌가요? 그렇다면 성경 곳곳에 녹아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보고 만지고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각각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씩 두 가지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왜 하나님이 사랑이신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하나님의 충만하시고 무한한 사랑에 젖어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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