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알렉산더와 고레스 대왕 그리고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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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제국을 이룩한 위대한 왕의 이름은 고레스(Cyrus) 입니다.
그는 역사에서 키루스 2세(Cyrus Ⅱ, BC 559~529 재위)또는 쿠루쉬(Kurush)라고도 불렸으며, 그의 지혜로 난공불락의 성 바벨론을 점령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바벨론 성은 성벽 두께가 6~7m 이며 성벽 높이는 10~20m 였습니다.
20년 분량의 식량을 비축해두었고 유프라데스 강이 흐르는 곳이므로 아무도 함락할 수 없는 성이었습니다.

유프라데스 강이 들어가는 물길이 바벨론 성의 유일한 침입로임을 파악한 고레스 왕은 성으로 들어가는 물길을 늪으로 돌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수위가 무릎까지 낮아지면 군사들이 바벨론 성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의 이 전략은 들어맞았고 난공불락의 성이었던 바벨론은 허무하게 점령되어 멸망당합니다.

이렇게 바벨론까지 점령하고 제국을 이루었던 페르시아도 결국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에게 점령당합니다.

그런데 수 많은 나라를 점령해가던 알렉산더 대왕이 고레스 왕의 무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는 고레스 왕의 비문에 적힌 글을 보고 고레스왕의 선견지명에 무릎을 꿇게 된 것입니다.

고레스 왕은 어떻게 그런 선견지명을 얻게 되었을까요?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아십니까?
다음과 같은 글이 이사야 44: 27, 28 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고레스 왕이 태어나기 약 150년 전에 기록된 것입니다.
이 글을 고레스 왕에게 보여준 사람은 다니엘입니다. 그는 바벨론과 페르시아, 두 제국의 왕들에게 인정받아 높은 위치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다음과 같은 예언을 주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 10)

이렇게 70년이 차면 예루살렘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시키겠다고 하신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다니엘을 통해 성취되게 하셨습니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 9: 2)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제국 까지 이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던 인물들의 역사와 성경의 예언을 위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을 다음 영상에서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예언은 역사적으로도 정확하게 성취되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분명한지 알게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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