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요한계시록 제9부} 빌라델비아: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불을 던지다 – 손계문 목사

[성경의 예언들 56회] {요한계시록 제9부} 빌라델비아: 그리스도인의 가슴에 불을 던지다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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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침체에 빠져 거의 죽게 되었던 사데 시대의 마지막 무렵 가까스로 이 죽음의 이부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18세기 후반기에 있었던 경건의 부흥과 선교적 열성을 불 붙인 소수의 개혁자들에 의해 그리스도의 교회는 다시금 부활의 새 아침과도 같은 빌라델비아 시대를 맞게 된다.
사데 시대의 교회를 냉각시켰던 싸늘한 신학과 교리 논쟁은 십자가로 맺어진 형제의 사랑과 세계 선교의 열성으로 모두 해빙되어 사도시대 이래 볼 수 없었던 부흥이 참으로 오랜만에 교회의 문을 노크했다.
성경에 대한 이와 같은 진지한 관심과 열렬한 성경연구의 결과는 곧바로 성경의 결론이요, 구속의 역사의 종결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집약된 것이다. 초교파적이요 전세계적인 재림운동의 대단원이 열린 것이다.

사데 시대의 교회에게 “내가 도적같이 이르겠”(계 3:3)다고 말씀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그 재림이 시간적으로 촉박했음을 빌라델비아 교회에 말씀하셨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교회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세계적으로 선포한 시기였다. 그런데 빌라델비아 시대가 지나갔는데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의 약속은 허황된 기대인가!
“잠시 잠간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개역한글, 히 10:37).
“이제 아주 조금만 있으면, 오실 분이 오실 것이요,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표준어, 히 10:37).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이 그다지 많이 지체되지는 않을 것입니다”(현대어, 히 10:37).

이 세상은 우리가 안주할 곳이 아니다. 우리는 본향으로 가는 중이다. 새 예루살렘 하나님의 집에는 다시 슬픔이 없을 것이다. 다시는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그 트라우마 때문에 병으로 씨름하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통곡의 소리도 없으며, 남편의 불륜, 아내의 외도 때문에 깨어진 가정도 없으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여 생계를 걱정하고, 배고픈 설움 때문에 슬피 울고 낙심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머지 않아 우리는 우리 생애의 소망의 중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뵙게 될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윌리엄 캐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썼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다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복된 소식을 힘써 전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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