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요한계시록 제8부} 3장, 사데: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 – 손계문 목사

[성경의 예언들 55회] {요한계시록 제8부} 3장, 사데: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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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 교회의 시대는 세상과 분리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로 돌아오는 시대요, 발람과 그의 교훈으로부터, 그리고 니골라당의 교훈과, 이세벨과 그의 음행으로부터 비교적 자유하게 된 시대입니다. 그러나 생명없는 무기력으로 전락해버려 19세기에 있었던 복음 선교 대운동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빌라델비아 교회 시대가 오기까지 개신교가 영적으로 마비돼 있던 시대입니다.
1517년 패기에 넘쳐 기대에 차서 시작한 종교개혁이 또 하나의 배도와 타락으로 떨어지고 말았기 때문에 사데 시대를 “죽었으면서도 죽은 줄 모르는 교회”로 부르고 있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 3:1).

권리에는 의무가 따르는 것처럼 특권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천연적인 난공불락의 요새와 가장 비옥한 땅을 할당받은 사데는 그 천혜에 합당한 역사를 이룩했어야 했습니다. 종교개혁 시대인 사데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죽었으면서도 죽은 줄 모르는 교회”
비단 사데 교회만 이런 상태였을까요?
현대 기독교회의 모습은 어떤가요?
사데교회의 메시지는 지금의 우리 각 사람과 각 교회에 개인적으로 적용해야 할 말씀입니다.

신앙의 자유가 허락된 자유시대에 살면서도 냉랭하고 형식적인 신앙에 집착해 버린 기독교인들, 넘쳐나는 교회와 각종 선교단체들 속에 속하여 현실의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도 활기없는 기계적인 신앙으로 이어가는 사무적인 기독교인들, 클릭만 하면 말씀에 접할 수 있는 이 풍성한 기회와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생생한 신앙의 체험을 맛보지 못한 채 영적으로 죽어있는 신자들, 가장 큰 은혜를 입고도 가장 적게 감사하면서 교회의 필요와 요구에 아랑곳없이 실리를 찾아 각자의 길로 거침없이 나가는 허다한 수혜자들,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영적인 성장을 멈춘 채 진부한 신앙으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사데 교회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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