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요한계시록 제6부} 버가모: 발람과 발락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 손계문 목사

[성경의 예언들 53회] {요한계시록 제6부} 버가모: 발람과 발락의 유혹에서 벗어나라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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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안디바를 “나의 충성된 증인”이라고 부르셨는데, 여기에는 의미심장한 뜻이 있습니다. “증인”은 헬라어로 “마르튀레스(martus)”인데 영어로는 “말터(martyr)”가 되어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곧 초대교회에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 순교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자마자 자신들이 받아들인 믿음을 위해 죽음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헬라어의 “증인”인 “마르튀레스”의 종교적인 뜻은 “법정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공개적으로 증거하고 그 형벌을 받는 사람”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예수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를 위해 법정에서 증언하고 그 대가로 순교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증인”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정말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증인이 되어주셨습니다. 계시록 1장에서 자신을 “충성된 증인”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1:5).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자신의 사명을 위해 이미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충성된 증인이 되시고, 이를 확증하시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려 순교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의 증인이 될 차례입니다. 죽기까지 복종할 충성된 증인이 될 믿음을 지금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명량해전이 있기 전 사기가 떨어진 군사들에게,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 “죽으려고 하면 반드시 살 것이요,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12척으로 배로 133대의 함선을 물리쳤습니다. 목숨을 걸 때 승리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목숨을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죽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인간이 하나밖에 없는 자기 목숨을 버릴 수 있으려면, 예수님처럼 다시 살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를 쫓으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영원한 부활이 있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너의 목숨을 걸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냥 대충 하지 말고, 어설프게 흉내만 내지 말고,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그렇게 살아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고난을 당할지라도 생명의 면류관은 우리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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