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 및 강의 성경의 예언들 제2부, 기독교회에 대한 심판{마지막 백성의 소명과 사명} – 손계문 목사

[성경의 예언들 37회] 제2부, 기독교회에 대한 심판{마지막 백성의 소명과 사명} –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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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늘 기득권 세력과 거기에 맞선 소수의 프로테스탄트, 항거자의 싸움이지 않았습니까! 이 시대에 또 종교개혁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는 교황에게만 대항하면 됐는데, 지금은 교황과 개신교 모두에게 대항해야 하는 시대가 돼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교회와 정치의 불륜관계로 맺어진 카톨릭은 한 젊은 프로테스탄트를 죽이기 위해 독일 황제 카알 5세와 협약을 하고 이미 선동, 반역, 불경건, 이단, 참람의 죄로 고소당한 루터를 보름스 회의로 부릅니다.
루터가 보름스로 가는 길에 사람들은 교황이 당신을 죽이려하니 가지 말라고 얀 후스를 화형시킨 것처럼 당신도 그렇게 하려고 하니 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루터는 흔들리지 않고 “보름스 시내의 악마가 비록 지붕 위의 기왓장처럼 많을지라도 나는 반드시 들어가리라”하면서 보름스에 도착했습니다.
그가 도착하자 그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은 루터의 운명을 슬퍼하며 장례식에서 부르는 만가를 부르며 그를 위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마차에서 내리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보름스 의회에 출두한 루터는 이렇게 최후의 진술을 합니다.
“이제 본인은 대답하겠습니다. 본인의 신앙을 교황이나 국가에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 성경의 증언과 가장 분명한 논리로써 본인을 설복시킬 수 없는 한, 또한 본인이 인용한 성경 구절에 대하여 본인을 설복시킬 수 없는 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본인의 양심을 승복시킬 수 없는 한 본인은 취소할 수도 없고 취소하지도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양심을 거스려 말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D’Aubign’e, b. 7, ch. 8).

오늘 저는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던 루터와 같은 심정으로, 보름스 의회에 출두한 루터와 같은 심정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기독교회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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