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계문 목사 설교] 주여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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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우리의 감정들을 어떻게 할까요? 우리가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한, 저기 산 속에서 혼자 살지 않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한 우리는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내 감정을 건드리기도 하고 또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난 아무 사심 없이 한 얘긴데, 상대방은 그것 때문에 며칠을 끙끙 앓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또 아무도 상처를 주지 않았지만 상처를 만들어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등감도 있고, 거절감, 죄책감, 분노, 두려움 이런 것들이 있으면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 자체가 피곤합니다.

그래서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사람은 수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상처는 잘 극복하면 성장과 성숙에 좋은 약이 되지만, 영혼 속에 그대로 품고 있으면 자신을 파괴하고 상대방도 파괴하는 독소가 됩니다.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심각한 상처들엔 어떤 상처들이 있고 그것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요? 과연 성경에 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약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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