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계문 목사 설교] 십자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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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요 6:56)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인과 세상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세상 사람과 내가 똑같은 죄를 저지르는데 차이가 있다면 그들보다 죄책감을 더 느끼는 것 말고 다른 것이 무엇인가? 그래서 용서의 은혜가 아니면 양심이 너무 가책을 느끼기 때문에 십자가는 괴로워하는 내 양심을 달래주는 도구 말고 무슨 역할을 더 할 수 있는가?

당신이 내 안에, 내가 당신 안에 그래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한 목적을 위해 사는 행복. 사랑한다는 것은 산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이 되어 산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그게 뭔가요?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한 목적으로 사랑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 예수님 = 예수님이 하신 말 = 사랑 → 사랑은 무엇으로 표현 → 계명 “사랑하라”는 말이 우리 안에 기록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일”이 우리 안에 실천되어야 합니다.

현대 유대교 랍비의 미쉬나(Mishnah) 해설: 39개조 안식일 시행 세칙, 전형적인 율법주의 십자가는 말 없는 영원한 사랑의 흔적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십자가가 보여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계명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고, 순종하고 싶고,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거룩한 소원이 넘쳐흘러서 지켜지는 계명이 되어야 합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던지, 아니면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던지! 여러분의 열성이 시들어지고 처음 사랑은 식어 가십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을 다시 기억하십시오. 십자가를 기억하십시오. 그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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