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201-250 201호 월간지 201호- 죄를 승리하는 마지막 단계

월간지 201호- 죄를 승리하는 마지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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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죄를 승리하는 마지막 단계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죄에 대한 투쟁은 우리 마음의 투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통해서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깨끗한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는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쓰여 있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두 가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육신적인 마음을 갖든지(롬8:6), 영적인 마음을(7절) 갖든지 두 가지 중에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운데는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 것이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수님의 마음 ♡

  1. 사랑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5)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시지 않으셨다”라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우리 인간들이 타락하여 죄 가운데 있는 동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되게 계시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로마서 5:8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구에 있는 우리 죄인들의 형편을 보신 다음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여, 나는 하늘에 그냥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인간들을 구원하러 땅으로 내려가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같은 입장과 본성으로 하늘에 남아 계시기를 원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성육신하여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은 관계의 수립을 필요로 합니다. 요일 4장 8절에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랑은 자기가 관계를 맺을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과 어떤 관계를 맺으시나요? 그들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봉사하시고, 그들을 치료하시고, 그들을 용납하시고, 그들과 사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동료 인간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은 자아 중심적으로 살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관심은 다른 이들에게 있습니다. 죄는 자아 중심 사상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이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아담아! 어디 있느냐?” 주님의 마음은 잃어버린 자들을 찾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1. 겸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

주님께서 이 땅으로 오실 때 자기를 비워 두고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말하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셨고, “내 뜻은 내 뜻이 아니라”고 하셨고, “내 사업도 내 사업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나는 나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비우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이 말은 사실은 예수님이 노예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마태복음 20장 25~28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마음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의 마음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을 무엇으로 정복하셨나요? 수건을 가지고 정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내려와서 그들의 더러운 발을 씻기시고, 수건으로 발을 닦아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종이 되기를 싫어하고 우두머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종이 되기를 원하는 겸손한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집사 같은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면 주님은 우리를 섬기실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종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동료 형제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수까지도…

  1. 자신을 비우심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7,8)

예수님께서는 인성이 되셨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간의 입장까지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비우시고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시기 위해 우리 죄인들과 같은 본성으로 성육신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을 비우시고 인간 가까이 와 우리들을 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까지 내려오셔야 했던 것이 성육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을 보고 우리를 용납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죄를 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예수님의 은혜를 미리 보고 우리를 용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의 상태를 보지 않으시고, 앞으로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어떻게 변화될 것을 보시고 용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죄인들을 상대할 때 우리는 그런 방법으로 상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우리 자신을 비워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비워야 예수님의 마음이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보는 우리의 생각과 판단의 눈을 비워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비우고 사랑으로 모든 영혼을 바라보고 섬겨야 합니다. 자아로 가득 찬 사람은 죄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죄를 승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비우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는 사람만이 죄를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순종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히 10:7)

예수님의 마음은 순종하는 마음입니다.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죽을 때, 우리는 죽기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하늘에 가기를 원하지만, 순종하고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내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던 경험은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너무 어려워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으면, 이 고뇌의 잔을 옮겨주십시오!”라고 세 번이나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주인이 되기 위해 항상 투쟁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십자가를 지지 않을 수 있을까”하고 투쟁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승리하기 원한다면,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갖기 원한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법을 배워야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그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1. 용서

예수님의 마음은 용서와 연관이 있습니다. 구원의 계획은, 망가져 있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용서하시므로 이 일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용서하십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께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6:15). 우리가 남을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나 많은 빚을 져서 그 빚을 갚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셔서 그 빚을 탕감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료 인간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그들의 빚을 탕감해 주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용서의 마음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죄를 승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힘으로 해야한다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는 가능한 것입니다. 앞에서 배운 대로, 우리가 우리를 완전하게 고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믿고, 그 능력을 온전히 의지할 때, 죄에 대한 승리는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한 알의 밀알처럼 완전히 땅에 묻혀서 죽어 없어지고, 우리 마음속에 예수님이 다시 태어나시는 경험을 한다면,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 일은 가능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고 그분의 임재 속에서 함께 사는 사람이 어떻게 사랑하는 예수님의 말씀과 뜻을 순종하지 않고 악을 행하며 살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참 백성, 곧 죄를 승리하는 한 백성이 준비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의 성품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증인들, 곧 이 세상과 우주에 하나님을 증거할 그런 백성들이 준비될 때, 예수님께서 이 땅에 강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죄를 승리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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